전기안전公, 전북대와 전기안전기술 MOU 체결

국민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 약속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5-02-05 13:22:3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지난해 6월 전주 혁신도시로 지방이전을 한 이래 전기재해 예방을 통한 국민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권 사장은 5일 오전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신사옥에서 도내 국립대학인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전기안전 기술협력 약정(MOU)을 체결하고, 미래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 컨설팅그룹 구성․운영 △인재양성,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의채널 구축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공헌활동 등을 함께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상권 사장은 이날 “7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최고의 명문 전북대와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싱크탱크로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대 이남호 총장도 “전기재해예방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전기안전공사와의 이번 협약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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