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아시아 프로모션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2-04 15:53:12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중국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Dragon Blade)의 아시아 프로모션에 나선다.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는 한·중·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시원이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드래곤 블레이드’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방문해 TV 출연과 프리미어 시사회, 매체 인터뷰 등을 하고, 프로모션 기간동안 이 영화 주연인 홍콩 출신 배우 청룽(成龍)이 마련한 전세기로 이동하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 헐리우드 스타 존 쿠삭, 애드리안 브로디와 함께 특급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12일 한국 개봉을 앞둔 ‘드래곤 블레이드’는 중국 한왕조 시절, 서한과 흉노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모함을 당해 노예로 신분이 하락한 장군과 동방으로 도망쳐온 로마 왕자의 모험과 전투를 다룬 무협 액션 영화다.


최시원은 극 중 후오안 장군(청룽 분)의 정의감 넘치는 부하 잉포 장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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