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자산운용, 자산배분전략 펀드 2종 신규 출시

변동성을 채권으로 상쇄해 장기 성과 추구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20 13:11:06

<사진=하나UBS자산운용>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UBS자산운용(대표이사 이원종)은 자산배분전략 펀드 2종을 신규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자산배분펀드’와 ‘하나UBS 중국1등주자산배분펀드’는 성장성과 안정성의 조화를 목적에 뒀다.


기존의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 펀드’와 ‘하나UBS 중국1등주플러스펀드’를 활용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 국채(ETF)를 편입해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에 대응한다.


투자자문은 하나금융투자가 제공하며 하나UBS자산운용이 시황과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한다. 두 펀드는 채권모펀드의 비중을 30%로 시작해 시장변화 및 자산동향에 따라 리밸런싱한다.


하나금융투자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Fed’)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이했다”라며 “Fed가 추가로 금리를 인상해 달러 강세가 지속된다면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하나UBS자산운용 이장호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자산배분펀드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 조절을 통해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출시되는 펀드들이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