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기억의 방’ 업데이트···초보자 혜택 강화
’테일즈런너 역사 박물관’ 공개
병아리 채널 입장 조건, ‘엔젤윙 부츠’ 이하로 낮춰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07-08 10:16:49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기억의 방’을 업데이트 하고 초보자 혜택을 강화 했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기억의 방 이벤트에서는 지난 15년의 테일즈런너 역사를 추억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이 공원 NPC들의 퀘스트를 수행하고 동화나라의 연대기를 회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15년 동안 함께 했던 동화나라의 여러 캐릭터들로부터 미션을 받아 메모리얼 코인, 시간의 포자, 신규 카드 10종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기억의 방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뒤 엘림스 스마일을 만나 ‘입장하기’를 클릭해야 한다.
입장한 유저는 여러 공간을 직접 돌아다닐 수 있으며 지금까지 있었던 다양한 이벤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기억의 방은 크게 두 가지 방으로 구분되며 테일즈런너 15주년 역사박물관과 앙리성의 알현실로 꾸며져 있다.
역사 박물관에는 역대 테일즈런너의 이벤트 테마의 대표 이미지와 NPC들이 전시돼 있고 알현실에는 앙리 3세와 함께 모든 런너 캐릭터들이 모여 방문객을 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보자를 위한 개선 방안도 추가했다. 먼저 병아리 채널에 입장할 수 있는 조건을 ‘엔젤윙 부츠’ 이하로 대폭 낮췄다.
이어 병아리 채널의 UI를 개선했고 초보자 보상도 이용자들에게 보다 실효성이 있는 아이템들로 바꿨다.
끝으로 기존 병아리 채널에만 존재하는 ’스피드 테일’ 맵들의 기능을 개선해 무한 대시 기능을 추가했으며 1등 도착 이후 남은 전원에게 ‘분노’가 자동으로 적용 된다.
아울러 신규 아이템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휴몽의 뽑기판’을 통해 유치원에서 소풍을 나온 아기곰 펫인 ‘쁘띠베베’를 비롯해 5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휴몽 추억의 뽑기판’에서는 지난해 판매 됐던 아이템 시리즈를 획득할 수 있다.
‘메모리얼 캡슐 기계’에서는 기억의 방 퀘스트 완료 후 획득할 수 있는 메모리얼 코인으로 ‘메모리얼 크라운’ 등 5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지난 15년 동안 테일즈런너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한다”며 “앞으로 있을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비롯해 여러 혜택과 다양한 재미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접속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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