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신부들의 ‘잇 코스’는 두피 관리
강수지
suji8771@sateconomy.co.kr | 2013-10-18 16:11:4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피부나 몸매관리를 받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늘고 있다.
18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건조한 가을 날씨가 지속돼 탈모와 두피 트러블로 고민하는 신랑·신부들이 늘고 있어 결혼 전 ‘잇 코스’로 ‘두피 관리’가 떠오르고 있다.
김미영 닥터스 교육강사는 “잦은 펌과 염색 그리고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두피 트러블과 건조한 모발의 예비 신랑·신부들이 많다”며 “결혼식 당일은 헤어 스타일링에 민감하기 때문에 건강한 두피와 모발 상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이 두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친환경 두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센터 주식회사 닥터스(대표 박갑도)가 주목 받고 있다.
닥터스는 전문가의 상담과 첨단 두피 진단기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두피 문제와 탈모의 원인을 진단하고 관리한다. 또 자체 브랜드의 친환경 제품으로 두피 건강뿐 아니라 모발의 영양까지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파라핀 손 관리, 아로마 향기테라피, 다리 공기압마사지, 승모근 마사지를 통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부종제거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닥터스는 관리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해 고객들에게 올바른 두피 건강관리 해줄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병원이 설립한 ㈜Virtual MD의 U-Healtcare 서비스 전문가 연수 과정을 이수하도록 했다.
이런 두피 관리 전문가의 도움과 함께 집에서 두피 자가 관리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와 두피 트러블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이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날씨이니만큼 외출 시 모자를 써 두피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두피를 청결히 한 후 잠자리에 들도록 해야 한다”며 “머리를 감은 후에는 모발을 완전히 말린 후 잠들어야 하고 손가락의 지문을 이용한 두피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좋다. 또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두피의 건강과 모발의 성장을 돕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조언 했다.
박갑도 대표는 “건조한 가을철이 겨울 시즌이다 보니 두피 관리가 결혼 전 필수 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며 “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 닥터스를 통한 건강한 두피 관리로 최고의 결혼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12개의 직영점 포함, 6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프로그램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번호(1599-5875)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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