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청소년 자립 교육 진행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 제공
현장 방문으로 직업 고민 시간 가져
김효조
hyojo2@sateconomy.co.kr | 2020-07-07 17:25:43
[토요경제=김효조 기자]흥국생명이 보호아동시설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 교육을 진행했다.
7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한 이번 교육은 퇴소를 앞둔 ‘그룹 홈’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올바른 가치관으로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립교육의 첫 순서로는 금융회사와 금융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경제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흥국생명 본사에 모인 학생들은 금융의 의미·역할, 금융회사에 속해 있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학습하고 미래 금융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방송제작 현장을 체험했다. ‘티캐스트’에서 방영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찐한 친구’ 제작현장을 견학하고 PD, 작가, 엔지니어 등 미디어 관련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그룹 홈 청소년은 “고등학교 졸업 후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고민이 많을 시기인데, 이번 자립교육이 좋은 경험이 됐다”며,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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