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에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 선임
이용구 직무대행 등 3인 공동 경영체제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8-19 14:06:29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이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해외 부문)으로 오는 20일 취임한다.
부영그룹은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을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20일 서울 부영본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용구 신임 회장은 대림산업 대표이사 사장, 대림산업 대표이사 회장,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해외건설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주택 사업의 전문가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관리 부문),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법규 부문), 이용구 회장 직무대행(기술·해외 부문)의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 회장은 “그동안 내실있는 경영을 해온 부영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해외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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