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공익신탁 기금 전달식 가져

김수정

ksj891212@naver.com | 2013-12-27 10:38:45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하나은행은 사회복지와 육영 등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모집한 공익신탁 기금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성금 총 23억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7일 전달했다.


▲ 하나은행, 공익신탁기금 전달
하나은행에 따르면 올해 공익신탁기금 8억 1천만원으로 36개 사회복지단체에 3억 6천만원, 90개 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4억 5천만원 등 8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15억원의 성금을 더해 총 23억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금은 사회복지부문에서는 무료급식소의 주방개선사업이 예정돼 있는 단체에 우선 지원된다. 육영부문에서는 다문화 가정 및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기탁으로 33차에 걸쳐 총 140억원의 공익신탁기금을 3170곳에 육영, 사회복지와 체육 진흥 등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은 “하나은행만이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 소외계층의 복지향상과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금 규모 확충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에 노력 할 것”이라며 “공동체의 공익실천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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