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9월 분양
아파트 343가구 오피스텔 160실 규모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8-17 15:44:10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박동욱)이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860 일원에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84㎡A 275가구 △84㎡B 34가구 △84㎡C 34가구 총 343가구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 총 160실 규모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한 수성구는 교육,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동대구로를 이용하면 대구지역 전 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을 이용할 수 있는 등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동천초등학교가 있고 수성구 명문 학군과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가 가까워 행정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대백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범어시민체육공원과 범어공원 및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에는 다양한 특화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에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스위치(USS) 등이 적용되며, 세대 내부에는 조명 전체가 LED 등으로 설치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재활용 시스템도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추어진 도로망과 서울 강남 못지않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수성구 중심 범어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는 다양한 평면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17-7에 9월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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