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원스톱 쇼핑 서비스 ‘쇼미(SHOW ME)’ 론칭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07-15 13:27:56

▲ <사진=MCM>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MCM이 국내 명품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디지털 서비스 ‘쇼미(SHOW ME)’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쇼미’는 MCM의 옴니채컬 쇼핑 ‘M5’서비스를 VIP 서비스로 확장한 것으로 첫 서비스 매장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쇼미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라운지에 앉아 태블릿PC로 제품을 찾아 보고 비교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서비스다.
쇼미 서비스의 핵심은 옴니채널의 구현이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곳곳에 비치된 아이패드나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룩북을 보다가 실물로 보기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선택된 제품 정보는 바로 오프라인의 매장 직원에게 전달되고 직원은 해당 상품을 직접 고객이 앉아 있는 라운지로 가져다 준다.
한편 쇼미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관심 제품 리스트는 데이터 베이스로 관리되어 이 후 어느 MC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든 저장된 관심 상품 리스트를 다시 불러와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쇼미’서비스는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를 비롯하여 명동점, 도산점, 코엑스점, 제주점 인 5개 MCM 직영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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