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車매매…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
최근 3개월 판매 가격 데이터 기반 시세 제공
토요경제 편집국
jajun66@nate.com | 2017-04-24 11:28:55
[기사제공=현대캐피탈 ]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차량을 바꿨다. 타던 차량은 딜러가 알아서 비싸게 팔아주겠다는 말에 믿고 맡겼다. 차량을 가져가고 며칠 뒤 딜러로부터 판매 가격을 통보 받았다. 내 차를 가져가서 대체 어떻게 팔았는지, 합리적인 가격에 맞춰 판매했는지 알 수 없어 찜찜했지만 일단 믿고 차량을 판매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판매 차량의 시세를 알아보니 적어도 50~100만원은 더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허탈하기만 했다.
이처럼 신차든 중고차든 차량을 구입할 때 소비자들은 가격에 민감하다. 하지만 반대로 차량을 팔 때는 정확한 가격을 모르기 때문에 주는 대로 받는 경우가 많다. 차를 팔고도 정말 잘 팔았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과연 속는 느낌 없이, 현명하게 내 차를 파는 방법은 없을까?
현대캐피탈은 지난 1월부터 차량 판매 시 발생하는 기존 소비자들의 이러한 불편함과 불안감을 분석하고,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신속한 방법으로 보다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내차팔기 서비스는 최근 3개월 판매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 차량 조건과 가장 유사한 차량의 시세를 안내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근 시세를 미리 제시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상담이 접수되면 전문 차량 평가사가 원하는 장소로 약속된 시간에 방문해 차량을 평가한다. 차량 점검 과정을 설명하고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직접 고객이 보는 앞에서 차량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은 단 30분이면 된다.
평가를 마친 차량은 바로 당일 또는 익일 경매에 입찰된다. 200여개의 현대캐피탈과 제휴된 신뢰도 높은 매매상사들이 경매에 참여해 고객은 차량 평가 후 24시간 이내에 투명한 경매 절차를 통해 결정된 최고 낙찰가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안내 받은 차량 가격이 마음에 들면 계약서를 작성하고 판매 대금을 입금 받은 다음 차량을 인도하면 된다. 물론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다시 한 번 경매 신청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는 차량 수수료, 탁송비 등이 없고 전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로 차량을 판매한 뒤 현대캐피탈 신차·렌트를 이용하면 조회차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를 구입할 땐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회원이 아니어도 차량을 보유한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제조사 관계없이 모든 차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화 상담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https://www.hyundaicapital.com/web/landing/i/S_01)에서 매일 24시간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내 차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동시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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