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SK네트웍스, 멀티미디어 카PC 선뵈

윈도XP 기반 네비게이션·DMB기능

송현섭

21cshs@sateconomy.co.kr | 2006-10-30 00:00:00

SK네트웍스가 차량용 멀티미디어 Car PC를 출시, 시판에 나선다. 자동차 종합서비스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이번 제품은 빌트인 타입이며 윈도XP를 기반으로 차내에서 DVD/CD·네비게이션·지상파 DMB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고속인터넷과 PC로써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기존에 멀티미디어기능을 부분적으로 통합하거나 DMB/네비게이션 기능을 통합한 제품과는 차별화된 것이 메리트이다. 업계에 따르면 멀티미디어·네비게이션·DMB기능이 통합된 제품이 시중에서 150∼160만원수준임을 감안, 고속인터넷·윈도기반 PC 기능에도 불구, 198만원의 낮은 가격이 책정됐다.

또 스피드메이트 사업본부는 고속인터넷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Car PC가 일정수준까지 확산된 후 기존 멤버십서비스와 연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멀티미디어 Car PC 출시를 계기로 자동차용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인데 중소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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