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부산지역에 인터넷 배달서비스 실시
이정현
wawa0398@naver.com | 2006-07-11 00:00:00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오는 7월 14일부터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을 물류거점으로 하여 동래구, 해운대구, 연제구 등 부산의 9개 지역구(동래구, 해운대구, 연제구, 동구, 부산진구, 남구, 북구, 금정구, 수영구)에서 ‘인터넷 배달서비스(www.homeplus.co.k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별 배송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4번(오전11시~오후3시, 오후2시~오후6시, 오후5시~밤9시, 밤8시~10시)에 걸쳐 실시되며, 오후 1시 30분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1만5천여가지의 신선식품, 가공식품, 가정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배송료는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회까지 무료, 4회부터는 5만원 이상 3천원, 5만원 미만 4천원의 배송료가 부과된다.
홈플러스 e-비즈니스팀 나명희 팀장은 "고객의 주문상품을 물류창고에서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거주하는 인근 홈플러스 매장에서 진열된 해당 상품을 피킹하여 배송해주는 점포베이스 시스템이기 때문에, 고객은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상품, 품질, 행사할인율 등)에서 상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간에 배송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부산지역의 서비스 확대를 기념, 27일(수)까지 ‘홈플러스 인터넷 배달서비스’를 통해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신규 고객에게 농심 신라면(5입)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식기건조기(1명), 2등 SKⅡ 화이트닝소스 화장품(3명), 3등 훼밀리카드 포인트 1000점 적립(참가자 전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를 실시해 온 기존 홈플러스 점포는 안산ㆍ영등포ㆍ동수원ㆍ상동ㆍ성서ㆍ금천점ㆍ동대문점ㆍ의정부점ㆍ강서점 등 9개점이며, 금번 아시아드점 오픈으로 인터넷 배달 서비스 점포는 총 10개점이 되었다.
< 홈플러스 인터넷배달서비스 특징>
국내 최대 규모의 그로서리 식품몰인 ‘홈플러스 인터넷 배달서비스’는 상품, 품질, 가격, 할인혜택 등 홈플러스 매장과 동일한 조건하에서 실시간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대 규모라는 명성만큼 1만5천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 싱글족 증가 등 현대인의 특성에 맞게 늦은 밤까지 배송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오후 1시30분 이전에만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하도록 운영하여 온라인 쇼핑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그로서리 어드민 시스템(Grocery Admin System; 상품 운영 관리 시스템)', '팀패드(Teampad ;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매치시켜주는 피킹 기기로 상품오송율 제로, 수작업탈피를 도와줌)', '지리정보시스템(고객위치를 빨리 파악하여 배송 지연을 방지)', '식품전용 배송차량(상온/냉장/냉동이 가능한 식품전용 차량으로 선도를 최상으로 관리)' 등 전문화된 전산 자동시스템으로 한치의 오차 없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정확히 배달하고 있다.
향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그로서리 식품몰로 운영되는 현 인터넷 쇼핑몰을 종합쇼핑몰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서비스 지역도 전국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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