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본죽, ‘수능 죽 도시락’ 사전 예약제 실시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0-23 14:45:1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다음달 13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시험 전날인 11월 12일(수)까지 ‘수능 죽 도시락’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본죽에서 진행해 온 ‘수능 죽 도시락’ 사전예약제는 매장에 미리 보온 도시락을 가져가(포장 용기 수령 고객 제외) 죽을 예약 주문하면, 예약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개인 도시락에 죽을 포장해주는 서비스다. 전국 256개 본죽 매장에서 진행 중이며 수능 죽 도시락 예약이 가능한 매장은 본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된 죽은 수능 당일 총매출의 10%에 가까운 1만 4천여 그릇으로, 수능 당일 수험생에게 영양 만점의 따뜻한 죽을 준비해줄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곡물을 많은 양의 물과 함께 오래 끓여 만든 죽은 흡수가 빠르고 위의 부담이 적기 때문에 시험 스트레스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이 먹기 좋다”며, “정성이 담긴 죽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수능 죽 도시락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험 당일 도시락 메뉴를 고민하는 수험생 학부모들의 부담감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죽은 다음달 2일(일)까지 ‘죽마고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험생에게 단체죽을 선물하고 있다.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본죽 홈페이지에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사연 속 수험생의 학급으로 ‘불낙죽’과 ‘불굴죽’을 배송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본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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