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큐원 상쾌환, 누적 판매량 5천만포 돌파
환 형태 제품 강조하며 젊은 층과 적극 소통…”국민 숙취해소 제품으로 발돋움 할 것”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6-20 10:28:5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삼양사의 환 형태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이 누적판매량 5천만포를 돌파했다.
20일 삼양사에 따르면 상쾌환은 삼양사가 2013년 출시한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이다.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나무열매,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의 원료를 배합해 환 형태로 만들어 숙취해소를 돕는다.
상쾌환은 2016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2017년 11월 1천만포 돌파에 이어 2018년 10월 3천만포를 돌파하며 2016년 대비 2018년 판매량이 약 8.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삼양사는 지난 19일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혜리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상쾌환의 성장을 자축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실시했다. 이날 삼양사를 방문한 혜리는 “2초에 1개씩 판매되는 대세 제품의 모델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상쾌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삼양사 상쾌환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5천만포를 바탕으로 국민 숙취해소 제품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과 소통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해 한국을 대표하는 숙취해소 제품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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