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휴가철 반짝 이벤트

백화정할인점 가전경매·진열상품 특가전

이정현

wawa0398@naver.com | 2006-07-07 00:00:00

백화점과 대형 마트(할인점)가 가전용품 경매 행사와 진열상품 특가전을 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17일까지 '유명 브랜드 오프(off)전'을 열고 폴로, 빈폴 등 유명 의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애경백화점 구로점은 17일까지 수영복을 5만원어치 이상 구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캐리비언 베이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대형 마트들도 할인 판매 경쟁에 들어간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6일부터 13일까지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 등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에어워크의 여성 수영복이 3만9000원, 아동용 수영복은 3만3500원이다. 야외용 테이블과 파라솔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GS마트는 '바캉스용품 초특가 특별기획전'으로 휴대용 냉장고(6만9900원)와 수영복(7800원)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6일부터 1주일간 오전10시, 오후 10시부터 각각 한 시간씩 세일을 하는 '조조할인~야야(夜夜)할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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