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 지폐 살포 소동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m | 2010-03-26 09:25:36
25일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1가에서 소설가 조강타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8층 높이로 올라가 1000원짜리 지폐를 붙인 홍보물 1000여장을 뿌리면서 소동이 벌어졌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홍보물을 줍기 위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대 혼잡이 빚어졌다.
조씨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 의사의 뜻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관할구청은 조씨에게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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