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18 핑크런 부산 대회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7:52:58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8 핑크런’ 부산 대회가 25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핑크런은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검진 지원에 사용된다.
올해 핑크런은 10km 코스 외에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5km 코스를 3km로 단축해 새롭게 선보였다.
3km 코스에 참여한 최연소 참가자 정윤지(2) 양의 아버지 정수환(39) 씨는 “아내와 결혼 전부터 핑크런에 참가해 벌써 올해로 4번째다. 지난해에 태어난 딸과 아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내년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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