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화장품서 사용금지원료 메틸렌블루 검출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5-10 17:54:48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화장품 제조판매업체인 위드스킨이 수입·판매한 ‘아이시블루’와, 르본이 수입·판매한 ‘블루워터’에서 금지 원료인 ‘메틸렌블루’가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메틸렌블루는 청산가리 해독제 또는 다양한 제품의 색깔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원료다.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지 않으나 유럽은 염모제 원료로 사용 금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선제적 안전 조치로 모든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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