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 판매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3-23 15:53:35

▲ 23일 BNK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에서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노종근 부산은행 북부영업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 연고 프로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4000억 원 한도로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 판매에 나섰다.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300만 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1000만 원 미만이 연 1.85%, 1000만 원 이상은 연 2%로 롯데자이언츠의 시즌 성적과 관중 수에 따라 최고 연 0.4% 포인트까지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판매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말까지다.

이 정기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2년째 판매되고 있는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 작년에는 3000억 원이 한 달 만에 조기 소진는 바람에 2000억 원을 추가로 배정했다.

이날 BNK금융 계열인 경남은행도 창원이 연고인 NC다이노스와 연계한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을 2000억 원 한도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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