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총, 주당 1천원 배당…사업부문 확대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3-23 12:07:20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가 23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1000원의 배당을 의결했다. 배당금은 다음달 20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전기안전관리 대행업과 종합건설업, 전문디자인업을 목적 사업에 포함시켰다.
또 기존 CEO추천위원회에 집중돼 있던 권한을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와 이사회로 분산해 ‘회장후보 심사대상자 선정→심사→회장후보 확정’의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이밖에 지배구조위원회를 통해 회장후보군을 조사·구성하도록 하고 사외이사에 대한 자격요건을 명시했다.
사내이사는 구현모 KT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이 재선임됐으며,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장석권 한양대 교수가 재선임됐고 김대유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새로 선임됐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