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임산부·호흡기질환자 ‘미세먼지 주의보’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3-23 11:05:25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호흡기·심뇌혈관·천식환자 등 취약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5대 수칙’을 당부했다.
5대 수칙은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예보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 외출 자제하기 ▲기저질환자의 경우 기존 치료 잘 유지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하기 ▲증상 악화 경우 의사 진료받기 등이다.
미세먼지는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의 질병을 악화시키고 어린이의 폐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산부는 저체중과 조산을 겪을 수 있고 노인은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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