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임직원 사랑의 헌혈증 기부
2018년 헌혈증 1,500매, 기부금 500만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전달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8-10-29 16:25:54
[토요경제신문=김사선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29일, 대전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1,500매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헌혈증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전국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국두손모아봉사단(단장: 홍재호) 주관으로 실시한 ‘신협가족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기증 받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다시 기증하게 되었다.
본 캠페인은 전국 904개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백혈명․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를 위한 생명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헌혈증서는 총 1만2천매 기증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매년 꾸준한 헌혈증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신협인의 뜨거운 나눔과 열정을 의미하기에 더욱 뜻 깊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