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S9000 프레스티지’ 출시 기념 단독 행사장 연다

영등포·분당·목동 등 백화점서 일주일씩 순차 운영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10-26 17:29:05

<사진=필립스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가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 S9000 프레스티지(Prestige) 출시를 기념, 이달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 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필립스 행사장에서 S9000 프레스티지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11월 12일 ~ 18일)과 판교점(11월 19일 ~ 2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11월 26일 ~ 12월 2일)에서는 S9000 프레스티지와 함께 필립스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에는 S9000 프레스티지 구매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개인정보 활용 동의 후 발송되는 설문참여 문자메세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30만원 캐시백이 증정되며, 캐시백은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공된다.


바버샵 컨셉으로 꾸며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필립스 전기면도기 신제품 ‘S9000 프레스티지’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S9000 프레스티지는 특수 나노 코팅된 72개의 ‘나노스틸 정밀 블레이드(Nano Steel Precision Blades)’로 분당 15만번 커팅한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배 더 날카롭고 정밀한 절삭력을 가졌다. 면도망은 일반 성인머리카락의 2분의1 굵기 수준으로 얇아지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5배 더 넓어져 더 많은 수염을 한 번에 면도해 준다. ‘Qi 호환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지난 15일 출시된 S9000 프레스티지는 필립스에서 80년간 모아온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고효율의 밀착면도와 피부보호까지 고려한 상품이라는 것이 필립스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공영균 수석 바이어(Chief Byuyer)는 "한국 남성 그루밍 시장은 2015년 1조원 규모에 다달았으며, 2020년에는 1조4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남성 소비자들을위한 필립스 전기면도기 신제품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필립스 전기면도기의 80년 혁신 기술이 집약된 S9000 프레스티지가 제공하는 쉐이빙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