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서 바쁜 배우 ‘온주완·이미도’ 부산서 만나요

강수지

suji8771@sateconomy.co.kr | 2013-10-02 11:18:45

▲ 영화배우 온주완(좌)과 이미도(우).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영화배우 온주완과 이미도가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2일 Al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배우는 각각 출연한 영화 ‘더 파이브’와 ‘밤의 여왕’의 홍보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웹툰을 영화화 한 ‘더 파이브’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온주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칼과 꽃’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대우 감독의 신작 ‘인간중독’에도 캐스팅되는 등 제대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김선아와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일(일)에는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의 KT부스에서 진행되는 오픈토크행사에 ‘더파이브’의 다른 배우들과 함께 참석해 관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미도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신상 로코 ‘밤의 여왕’에서 맛깔 나는 조연 연기를 펼쳤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김민정·천정명과 함께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Ali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밤의 여왕’은 전국 최초 프리미엄 시사회와 무대인사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부산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이미도는 윤계상·고준희와 함께 출연한 영화 ‘레드카펫’의 촬영도 마쳤다. 또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과 오는 14일(월)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출연하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