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신임 대표이사에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10-23 11:48:21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 그룹은 CJ CGV 신임대표이사에 CJ포디플렉스(4DPLEX) 최병환 대표이사(54)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CJ측은 최병환 신임 CJ CGV 대표이사의 '4DX'와 다면상영관 '스크린X' 사업 경험 등이 CGV 미래전략 수립 및 글로벌사업 내실화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병환 신임 대표이사는 데이콤 통신망 구축, 하나로텔레콤 eBiz 사업기획부와 헬로비전 전략기획팀장, Tiving(티빙) 사업추진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CJ포디플렉스 대표를 역임했다.
최 대표가 몸을 담았던 CJ포디플렉스는 CGV의 자회사다. 2010년 말 시뮬라인과 물적분할로 태생한 기업으로 지난해 설립 7년만에 매출 1117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해 영업이익 122억원과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는 등 눈에 띄는 신장을 이룬바 있다.
한편 2012년부터 6년간 CGV 대표이사를 역임한 서정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략지역 아태본사 대표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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