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버럭 꽃배다 할배 짐꾼 시작도 전 무슨일이?
조연희
webmaster@sateconomy.co.kr | 2013-09-28 11:00:29
이승기가 꽃보다 할배 배낭여행 짐꾼역할을 하기 전부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미공개 영상 편에서 이서진과 함께 분장실에 있던 이승기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이서진이 할배들과 함께 배낭여행을 하다 겪었던 고생담을 들으면서 놀랍다는 반응과 불편한 기색을 동시에 나타내 재미를 줬다.
이어 이승기는 다음 여행 소감을 말하라는 나영석 PD와 이서진에게 “꽃보다 할배랑 다른 콘셉트의 여행 아니냐”며 볼멘소리를 해 여행 시작전부터 불안한 기색을 들러냈다.
이승기는 “나는 여배우들과 가는 다른 여행이니까”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개도 아니고 겸상도 안 되냐”며 버럭했다.
이어 이승기는 “저는 굉장히 좋은 여행이라고 될 거라고 들었는데”라며 갈팡질팡하다가 “아직 도장 안 찍었잖냐”라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대 짐꾼 이승기 잘 어울린다" "이승기가 할배들을 모시고 좌충우돌할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진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출처|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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