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투싼' 외관 렌더링 세계최초 공개
대담한 전면부·강인한 이미지 측면부 등 다이내믹 디자인 갖춰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04 09:16:39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3월 출시되는 투싼 후속모델 차명을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 TL)'으로 확정, 외관 렌더링을 4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투싼은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담한 전면부, 강인한 실루엣과 날렵한 라인으로 스포티한 측면부 등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에 모던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역동적으로 강화된 주행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형 SUV의 타깃층인 20∼30대 젊은층에 크게 어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04년 소형 SUV로 탄생한 투싼은 2009년 2세대 모델을 거쳐 현재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경제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대차 글로벌 최다판매 SUV에 등극한 바 있다.
따라서 현대차는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인 올 뉴 투싼은 최첨단 주행안전 사양과 프리미엄급 편의사양 등이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한편 올 뉴 투싼은 오는 3월3일 개막하는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카 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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