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주당 1만 원 현금배당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3-21 13:47:50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은 21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 1000원을 포함, 주당 1만 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액 17조5200억 원, 영업이익 1조5366억 원, 당기순이익 2조6576억 원의 영업실적을 올렸다.
SK텔레콤은 또 유영상 코퍼레이트센터장과 윤영민 고려대 교수를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선임했다.
경영진의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영진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 권익 보호와 책임 경영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헌장’도 발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주주의 권리,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책임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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