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연예인 주식부자 1위…‘배용준’은 주식가치 증가

강수지

suji8771@sateconomy.co.kr | 2013-09-23 17:55:28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가 줄은 가운데 탤런트 배용준의 주식가치는 증가했다.

지난 2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주식을 1억 원 이상(16일 종가 기준) 갖고 있는 연예인 9명 중 주식부자 1위는 양현석 대표로 총 1973억9000만원을 보유중이다. 하지만 지난 1월2일 2227억4000만원이었던 주식가치가 11.4%(253억5000만원) 줄었다.


연예인 주식부자 2위인 이수만 회장의 주식은 연초 1950억2000만원에서 이 기간 1576억9000만원으로 19.1%(373억3000만원) 증발했다.


배용준은 연예인 주식부자 3위이지만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의 주가가 상승해 연예인 주식부자 중 유일하게 보유 주식가치가 증가했다. 올해 초 254억9000만원이었던 지분가치는 306억6000만원으로 20.3%(51억7000만원)가 증가했다.


4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연초 73억9000만원에서 2.1%(1억6000만원) 줄어든 72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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