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텍스, AI와 블록체인 결합한 마이닝 테스트넷 오픈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10-16 13:50:0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코르텍스(Cortex)는 자사가 개발한 마이닝 테스트 넷(Mining Test-net)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Cortex는 AI를 블록체인에 적용한 사상 최초의 프로젝트로 거듭났다.
Cortex는 블록체인 자체의 컨센서스를 통해 대내외 변화에 가장 스마트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탈중앙화 인공지능시스템이며, AI와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결합한 분산 AI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백서에서 약속한 로드맵의 원칙을 준수하며 분야별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2018년 1분기 ERC20 토큰 발행, 2018년 1분기 주요 거래소 상장, 2018년 3분기 마이닝 테스트 넷인 Bernard를 출시했으며, 2019년 1분기에 예정된 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 넷인 Dolores 출시가 예정보다 앞당겨져 10월에 공개했다.
2019년 2분기에 계획된 메인 넷인 Arnold 출시 및 마이닝 개시도 예정대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발표된 내용에는 블록체인 브라우저, 풀 노드, 마이닝 폴, 마이닝 프로그램 등 마이닝 테스트 넷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AI 추론 엔진, 지정화 AI 모델, AI 압축 기술, AI 스마트컨트랙트의 프로그래밍언어, CVM 스마트컨트랙트 가상머신 등 2019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었던 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 넷 중 핵심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테스트 넷에는 △Cerebro 블록체인 브라우저 △Cortex 풀 노드 △Cortex 합의 알고리즘 △Cortex 광산 & Cortex 채굴 프로그램 △AI 스마트컨트랙트 프로그래밍언어 △AI 추론엔진 Synapse △AI의 지정화 및 압축 과정 △Cortex 스토리지의 구조설계 등 8가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Cortex는 3월 29일 Huobi Pro 거래 플랫폼에 최초 등록된 이후 지금까지 Huobi Pro, OKEX, Bitfinex, Bithumb 등 18개의 거래소에 상장했다.
Cortex의 커뮤니티 내 총 가입자 수는 10만명에 달하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Cortex 개발팀은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AI 관련 포럼에 참여하여 Cortex 프로그램의 개발과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외의 업계 종사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르텍스 관계자는 "현재 개발 진척이 예정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Cortex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백서의 로드맵에 따라 아직 미완 상태인 AI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 주변 도구 개발과 테스트 최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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