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교체 현대백화점, 편집숍 '코너스' 매장 확대 가속

판교점 100평 규모에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체험형 매장 구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11-26 14:15:00

▲현대백화점이 에이지리스 편집숍 코너스의 매장을 확대하고 나섰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백화점이 편집숍 코너스를 판교점에 열었다. 오는 12월 코너스 매장을 킨텍스점(12월), 신촌점(2020년 1월) 등 주요 점포에 잇따라 열계획을 밝히고 매장 확대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 판교점 3층에 에이지리스 편집숍 '코너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너스'는 나이 구분이 없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에이지리스(Ageless, 나이 경계가 없는) 편집숍이다. 지난 모든 연령대의 여성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공간이다. 잡화·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판교점 '코너스' 매장은 영업면적 330㎡(100평) 규모로, 앞서 지난달 오픈한 목동점(1호점)의 4배 크기다. 특히 판교점 매장은 절반을 체험형 매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지갑 만들기·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고객 클랙스가 진행되는 가죽공방, 뜨개질 강좌, 드라이 플라워 장식만들기, 천을 활용한 DIY 인테리어 용품만들기, 아동용 애착인형 등이 매장에 들어선다.


또한 매장에선 백화점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브랜드들의 모자·머플러·가방 등 '패션 아이템'과 화장품 등 뷰티 아이템, 테이블웨어 등 리빙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 '코너스' 매장은 다양한 체험형 매장과 함께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모든 연령대의 고객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편집숍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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