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흥행 파죽지세…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5위

최봉석

bstaiji@sateconomy.co.kr | 2019-11-25 15:27:07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초반 흥행…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5위
스토리, 그래픽 비롯 고퀄리티 사운드 및 성우녹음 등 완성도 높은 평가
다양한 캐릭터 200여 종 수집, 육성하며 즐기는 모험 플레이 특징 '눈길'


라인게임즈는 우주(Oozoo)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국내 구글플레이 기준 최고 매출 5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라인게임즈가 모바일게임에서 갈망하던 흥행작을 내놓았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른바 '장거리 달리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라인게임즈는 우주(Oozoo)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국내 구글플레이 기준 최고 매출 5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지난 21일 출시된 뒤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양대마켓 게임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5위에 랭크되며 출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는 등 심상찮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한동안 잠잠했던 라인게임즈의 '출사표' 성격에 가까운 신작이다.


산하 개발사 우주의 개발진 100명이 전격 투입해 2년 간 만들었는데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낳았다.


이 게임은 방대한 스토리에 기반한 높은 게임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3D 그래픽을 비롯해 작곡가 ESTi 및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등의 참여로 탄생된 세련된 사운드 등을 바탕으로 게임 팬들로부터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트레저 헌터인 주인공 ‘제온’이 ‘아이리스’, ‘글렌’ 등 동료들과 함께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통해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 육성할 수 있으며 15세 이상 안드로이드OS 및 iOS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업계에서는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가 앞서 언론을 통해 "엑소스히어로즈가 자사의 새 도약을 알리는 '출사표'"라고 언급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초반부터 긍정적 흐름을 타면서, 사실상 몰입도 측면에서 유저들의 확실한 선택을 받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