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전국적 도시재생 활성화 '총력전'

"지자체와 MOU 체결" "찾아가는 설명회" 등 금융지원 정보교류 활성화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9-06-05 16:28:40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상품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HUG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복합 금융지원부터 가로주택 및 자율주택사업 등을 지원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융자'까지 사업유형별로 맞춤형 금융상품을 출시해 지원하고 있다.


비교적 사업성이 낮은 도시재생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저리의 금융지원 등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지만 다소 복잡한 지원 요건, 정보공유 플랫폼 부족 등으로 HUG 금융지원에 대한 수요자의 정보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HUG는 정보공유 플랫폼 마련하기 위해 금융지원에 관심이 높은 몇몇 지자체들과 MOU를 체결, △풍부한 정보교류를 통한 신규 사업 발굴 △뉴딜사업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한 자금조달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또한 HUG는 도시재생이 꼭 필요한 지역에 금융지원을 몰라서 혜택이 돌아가지 못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국 각처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이 전국 도시재생 사업에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HUG 금융지원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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