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반려묘 식품시장 진출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8-03-20 14:56:38

▲ 풀무원 ‘아미오 그레인 프리’ 3종. <사진=풀무원>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인 아미오가 아미오 그레인 프리를 출시하며 반려묘 식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미오 그레인 프리는 고양이의 특성과 필요 영양 성분을 고려한 반려묘 전용 제품이다. 소화흡수율이 높은 질 좋은 육류 원료를 사용했으며 알레르기 위험 원료를 최소화했다.

제품은 전 연령의 반려묘가 섭취할 수 있는 키튼&어덜트, 요로계 건강관리용 유리너리, 체중조절용 슬림업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한국펫사료협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식품 시장 규모는 약 45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그 중 반려묘 식품 시장은 약 765억 원(17%) 규모다. 연평균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