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라이나생명과 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3-20 12:36:14

▲ 구현모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오른쪽), 벤자민 홍 라이나생명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는 20일 라이나생명과 ‘헬스케어 사업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다양화와 간편 보험 관리 서비스 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또 AI 기반의 콜센터 업무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가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접목돼 고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치아 건강 관리, 어려운 의학 용어 풀이, 보험금 청구 서류 안내 등의 서비스가 제공 가능할 전망이다.

또 KT는 라이나생명의 콜센터에 고객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STT), 주제와 핵심어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TA)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 콜센터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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