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 시작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3-19 16:42:34

▲ 수원 권선 꿈에그린. <사진=한화건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한화건설의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입주가 시작됐다.

1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으며 전용면적 59~84㎡, 2400가구 규모의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기존에 계약한 고객의 입주지정기간은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신규 고객에 대한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 아파트라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 원대,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큰광장 주변에 조깅트랙과, 맘&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입주민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과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봉담IC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봉담~동탄, 평택~화성, 봉담~광명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2019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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