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터키 투자개발형사업에 6억 유로 지원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3-18 13:11:44

▲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조감도<사진=수출입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SK건설과 대림산업이 참여하는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및 고속도로 건설·운영사업'에 대출 3억 유로, 보증 3억 유로 등 모두 6억 유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건설과 대림산업이 터키 현지기업인 야프 메르키즈 및 리막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주해 건설·운영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프로젝트로, 사업 규모는 31억3000만 유로다.

터키 차나칼레 인근 다르다넬스 해협을 연결해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총연장 3563m의세계 최장 현수교와 고속도로 건설을 오는 2023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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