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 출시

100% 아로마호프와 국내산 보리로 깨끗하고 깔끔한 맛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4-19 11:34:39

▲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Filite)’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의 주류 제조 노하우로 만든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로 100% 아로마호프를 사용하고 맥아와 국내산 보리로 깨끗하고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냈다.
필라이트는 355㎖, 500㎖ 두 종류의 캔과 1.6ℓ 페트로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출고가격은 355㎖ 캔 기준 717원으로 동일 용량의 기존 맥주대비 40%이상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발포주는 20여년 전 일본 주류시장에 새롭게 등장해 기존 맥주제공공법에 맥아 등 원료 비중을 달리해 원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은 동일하게 유지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발포주는 맥아, 보리 외의 것을 원료로 하는 제3맥주와 함께 일본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01년과 2005년부터 각가 발포주와 제3맥주를 수출하며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는 국내 최고의 양조기술로 선보인 신개념 발포주로 맥아와 보리의 황금비율로 최고의 품질은 유지시키면서 가성비를 높였다”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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