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3-16 11:12:12

▲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왼쪽)이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은행과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저소득 여아 복지 및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지정 금융상품인 '우리아이주택청약종합저축', '우리아이행복적금', '위비프렌즈적금'에 신규가입한 만 6세 이상 만 17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바우처를 지급하고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에 기부금을 적립한다.

굿네이버스는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기부금의 관리와 배분 등을 맡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며 "'더큰금융'을 실천해 어린이, 청소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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