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후원…96대 공식 차량 제공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9-05-30 09:27:48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7일부터 7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리옹, 니스 등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France 2019)'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한달 동안 펼쳐지는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싼타페, 코나 등 96대의 공식 차량을 제공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엔 '피파 팬 체험존(FIFA Fan Experience)'을 마련해 현대차의 주요 차량 전시와 스크린 축구(True Passion Shot), 기념사진 촬영(True Passion Selfie)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 결과를 맞힌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Match Predictor presented by Hyundai'와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Hyundai Goal of the Tournament' 등 2가지 후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대회에 참가한 여자 축구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진정한 열정(True Passion)' 캠페인을 펼친다. 현대차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 선수들의 강렬한 열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캠페인에 담았다.
캠페인은 프랑스 여자 축구팀 올림피크 리옹 FC와 영국 여자 축구팀 첼시 FC 소속 선수 10명을 비롯해 월드컵 관련 주요 관계자들의 삶을 재조명한 디지털 콘텐츠로 이뤄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또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영국 '첼시 FC',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AS 로',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 등 유럽 명문 축구클럽을 후원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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