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기금운용평가서 금융성기금 ‘우수’등급
문혜원
maya@sateconomy.co.kr | 2019-05-29 17:29:42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예금보험공사의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8년 연속 기금운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2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올해 기획재정부의 기금운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예보는 금융성기금 7개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우수등급을 받은 평가내용을 보면 상환기금은 자산운용 관련 조직의 견제와 균형 등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과 운용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독립성에 기반해 우수한 운용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나머지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기금, 신용보증기금,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은 '양호' 등급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한편, 기재부는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금정책의 수립과 제도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금운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등급은 총 6개 등급으로 탁월·우수·양호·보통·미흡·아주 미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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