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경영학학회, 2019년 상반기 정기학술세미나 개최

내달 1일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의 융·복합적 접근 전략”

최정우

biuja@nate.com | 2019-05-28 10:22:44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에서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의 융·복합적 접근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9년 상반기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이방주 한국부동산경영학회장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사)한국부동산경영학회(회장 이방주)는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에서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의 융·복합적 접근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9년 상반기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의 융·복합적 접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학계, 업계 등 모든 참여자들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에 와 있있다”며 “이런 과도기적 상황에서 우리나라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의 발전을 위하여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정기학술세미나는 서진형교수(경인여대)의 사회로 주택유형별 매매가격변동의 상호관계 실증연구(서기섭, 서울벤처대학원대), 상시미동에 의한 풍수명당의 실증분석과 시사점(이출재·천인호교수, 동방문화대학원대), 지가형성에 풍수의 물 흐름이 미치는 영향(윤영민·천인호교수, 동방문화대학원대)에 대한 발표가 있다.


이어 박필교수(동서울대), 김상범교수(세종사이버대), 김준환교수(서울디지털대), 박인호교수(숭실사이버대), 김재태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 우경교수(김포대) 등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부동산환경과 풍수지리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참석이 가능하다.


이방주 학회장은 “내 삶의 기반인 부동산을 투기와 재산증식의 수단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풍수지리도 인간중심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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