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여의도에 핑크빛 물씬 ‘벚꽃가든’ 연다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공연도 함께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4-11 10:50:50

▲ 호가든 '벚꽃가든'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호가든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여의도 ‘서울마리나 야외광장’에서 ‘벚꽃가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호가든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짧아지는 봄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가든’을 기획해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벚꽃가든’을 운영한다.
벚꽃가든에서는 ‘오리지널 호가든’과 ‘호가든 로제’를 생맥주로, 산뜻한 풍미의 ‘호가든 체리’는 병맥주로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방문객들을 위한 상시 이벤트도 준비, 벚꽃으로 꾸며진 ‘벚꽃 아치’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마련해 손수 꾸민 ‘드라이 플라워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행사도 갖는다.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호가든 맥주를 구입하면 ‘벚꽃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봄 소풍에 필요한 돗자리 등 다양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저녁에는 윤딴딴, 권진아,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의 유명 뮤지션들의 특별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평일은 매일 2팀이 오후 6시부터, 주말은 매일 4팀이 오후 4시 반부터 ‘벚꽃 가든’을 찾아 봄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음악을 선물해 준다.
호가든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호가든과 함께 꽃을 보며 점점 짧아지는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벚꽃 구경의 대표장소인 여의도에서 ‘벚꽃 가든’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봄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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