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7조5000억 원...전년比 20.44%↑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10-05 09:30:0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 65조 원, 영업이익 17조5000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5%, 20.44% 증가했다. 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과 영업이익은 11.15%, 17.69%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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