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8년형 볼트EV 이달 출고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3-12 11:42:33

▲ 쉐보레 2018년형 볼트EV. <사진=한국지엠>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쉐보레가 ‘2018 볼트EV’(Bolt EV)의 국내 고객 인도를 이달 본격 개시한다.

12일 쉐보레에 따르면 볼트EV의 도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으며 올해 초 계약 접수를 개시한지 3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장거리 전기차 시장 선점에 성공한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볼트EV는 국내 출시와 함께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18 올해의 친환경차,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18 올해의 친환경차, 2018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 그린 디자인, 중앙일보 2018 올해의 차 에코 부문 등 국내 친환경차 시상을 휩쓸었다.

2018 볼트EV의 가격은 LT 대당 4558만 원, LT 디럭스 4658만 원, 프리미어 4779만 원이다. 올해 초 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 보조금 개선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볼트EV는 최대 보조금 1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자체별 보조금은 올해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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