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뉴트로 콘셉트 피크닉 열어
키즈?롤러장,?추억의 동전 오락실 등 복고 행사에 미니콘서트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5-26 08:55:04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면세점이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을 초청하여 뉴-트로 콘셉트 행사 ‘냠 다른 피크닉’을 진행했다.
2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25일 롯데면세점 구매고객 및 SNS 이벤트 당첨고객 3천여 명, 현장 방문객 1000여 명 등 총 4000여 명이 냠다른 피크닉 행사장을 찾았다.
롯데월드파크 일대에 키즈 롤러장, 추억의 동전 오락실, 문방구, 푸드트럭, 미니 콘서트 등 80·90년대를 추억하는 다양한 행사를준비하여 고객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아이부터 50·60대까지 전 세대의 연령층이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복고 콘셉트의 피크닉을 기획했다.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의미한다.
키즈 롤러장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고고장’으로 꾸미고 동전 오락실과 문방구는 20여년 이전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30~40대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중앙 피크닉 존에는 돗자리를 마련해 쉼터를 제공했다. 또한 휴식 중인 고객을 위해 추억의 영화 릴레이 상영회를 준비하기도 했다.
오후 7시부터는 에릭남, 나윤권, VOS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미니콘서트를 개최해 참석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올 하반기에도 패밀리콘서트 등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롯데면세점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내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해서 펼쳐왔다. ‘롯데 패밀리콘서트’를 비롯하여 작년 8월 ‘냠다른 풀파티’와 10월 ‘냠다른 할로윈파티’등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쇼핑 문화를 만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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