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24일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뛰어난 입지, 랜드마크 설계 '눈길'

최정우

biuja@nate.com | 2019-05-24 11:47:56

HDC현대산업개발이 24일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은 24일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화정 아이파크는 광주광역시 중심부인 서구 화정동 23-2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최고 39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다. 지하 4층~지상 39층, 8개동, 아파트 705가구, 오피스텔 142실,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84㎡ 654가구, 148㎡ 45가구, 218㎡ 6가구 등과 오피스텔 69㎡ 92실, 79㎡ 50실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예정월은 2022년 4월이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 환경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 먼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단지 북측 맞은편에 맞닿아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광주지하철 1호선 화정역과 농성역이 위치한다.


또한 광주 동서를 잇는 무진대로와 남북을 잇는 죽봉대로가 인접해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광주제2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단지로부터 반경 5km 부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광주 전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단지 인근으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형서점, 영화관, 음식점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유스퀘어와 더불어 이마트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금호월드 등의 대형 유통시설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120여개의 병·의원이 들어서 있는 메디컬스트리트 등도 가깝다.


고층 랜드마크 설계가 적용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화정 아이파크는 최고층 39층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고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개방감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각 세대의 거실을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하고 거실, 주방, 식당이 일자로 연결된 LDK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는 218㎡는 층별로 독립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한 복층구조로 설계됐으며, 별도 테라스 공간도 제공된다.


아울러 거실 우물천장 높이도 일반 아파트 수준인 2.4m에서 20cm 높인 2.6m로 설계했다. 아파트 세대에는 수납이 편리하도록 현관창고가 설치되며, 일부 세대에는 두 개의 드레스 룸이 제공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는 216㎡는 층별로 독립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한 복층구조로 설계됐으며, 별도 테라스 공간도 제공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또 다음 달 3일 오피스텔 현장추첨을 시작으로 6월 7일 1단지, 6월 11일 2단지 당첨자를 발표한다. 24일~26에는 계약이 예정돼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