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스팸문자' 주의, 개인정보·금전 피해 가능성 있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메세지만 발송" 주의 당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09 17:53:51

▲카카오페이 스팸문자 주의안내 공지.<사진=토요경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근 카카오페이 사칭 스팸문자가 유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지난 6일 카카오페이를 사칭한 스팸문자가 카카오페이 이용자를 중심으로 일부 발송됐다.


스팸문자에는 전화번호, 인터넷주소(URL,링크) 등이 포함됐다.


카카오페이 측은 "카카오페이 고객센터 번호는 1644-7405이며 문자메세지가 아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를 통해 결제 내역을 안내하고 있다"며 "스팸문자에 표시된 전화번호나 인터넷주소를 클릭시 개인정보유출 ,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페이 측은 현재까지 스팸문자로 인한 피해는 없으며 해당 사실을 확인하는 대로 바로 공지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카카오그룹의 핀테크 자회사로 지난 4월 독립법인으로 독립한바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