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 자사주 5000주 매입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8-03-09 17:37:11

▲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손태승 행장(사진)이 지난 7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주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1배로 다른 은행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는 상황"이라며 "손 행장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우리은행의 경영 성과와 수익성 등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주주친화 정책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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